- 등록일2025.07.21
- 작성자보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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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드스토리, 감성 굿즈 브랜드 '보스몽(BOSMONG)' 굿즈
로컬 브랜드의 이야기를 물건으로 전하는 커스텀 굿즈 전문 브랜드 보스몽 굿즈
주식회사 보나드스토리가 브랜드의 감성과 스토리를 ‘굿즈’로 풀어내는 굿즈 전문 브랜드 ‘보스몽(BOSMONG)’을 론칭했다.
보스몽은 콘텐츠 기반 교육·브랜딩 기업 보나드스토리에서 새롭게 선보인 굿즈 제작 브랜드로, 지역 로컬 브랜드, 창작자, 공공기관 등을 위한 맞춤형 커스텀 굿즈 기획 및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스몽의 프로젝트 중 하나는 전남 순천의 대표 먹거리인 ‘순천만 칠게빵’을 모티브로 한 스마트폰 그립 제작이다.
칠게 캐릭터와 쌀가루로 만든 지역 디저트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결합해 디자인한 이번 굿즈는, 단순한 판촉물을 넘어 지역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담아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지=보스몽 팸플릿, 보나드스토리 제공]
보스몽 브랜드를 이끄는 김유미 보나드스토리 대표는 “굿즈는 브랜드의 감정을 손끝으로 전하는 언어”라며, “보스몽은 작은 브랜드, 작은 지역이라도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물건을 통해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보스몽은 스마트폰 그립 외에도 에코백, 머그컵, 키링, 마그네틱, 텀블러 등 다양한 굿즈 제작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랜드와 제품의 스토리를 분석한 후 그에 맞는 형태, 메시지, 색감 등을 기획하는 1:1 맞춤형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어 “디지털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손에 잡히는 감성을 원한다”며 “보스몽은 손에 잡히는 브랜드로 바꾸는 일상의 디자이너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스몽의 굿즈는 브랜드 런칭, 체험형 프로그램, 워크숍, 교육현장, 전시 및 기념품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춘 제작이 가능하며,
소량 주문, 친환경 소재 제작, 시제품 샘플링 등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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