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인문학 (국립트라우마센터)
- 등록일2024.11.28
- 작성자보나드
- 조회수26
자원활동가 문요학작가 "위로가 필요해"
문요한 작가님의 강의를 직접 듣고 사인도 받고..
하고 있는 일을 물어보셔서 보나드스토리 명함도 드리고
일에 절어있던 피곤함이 사라지는거 같다.
이것도 일종의 오티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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